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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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ank you for walking with me for the past two months. Thank you for your faithfulness.

일상의 안일함을 경계하며,
어려움 중이나, 기쁨 중이나, 슬픔 중이나
당신의 신실하심, 은혜로우심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며 찬양드리길.
매일 당신을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져가길.
당신이 내게 주시는 말씀과
우리의 교제를 가장 기뻐하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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